마크로스 시리즈 횡단돌파중으로 4여년전의 작품 프론티어를 드디어 다 보고
말았습니다. (...)
마크로스 시리즈에서 왠지 빠질 수 없는 삼각관계로 등장한 , 시작하면서부터
스타인 쉐릴 놈, 중국집 알바녀 란카 리 그리고 미소년 남정내 알토가 주축으로
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데, 25화의 후반부로 갈수록 후다닥 소드마스터 야마토
분위기가 나는군요.
그리고 아쉬운건 란카 리 캐릭터입니다. 아무리 봐도 대척점으로 린 민메이
격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일텐데 매력도가 부족해요. 작품내에서의 뻘짓보단 뭔가
캐릭터디자인상으로도 부족합니다. 그냥 지나가는 소녀1정도의 느낌이랄까요
ㅠㅠ. 린 민메이의 아성에 다가가기엔 한 30%정도밖에 안되는듯. 나만 그랬나
싶었더니, http://mirror.enha.kr/wiki/%EB%9E%80%EC%B9%B4%20%EB%A6%AC 다들
그런 기분이었나 싶군요.
여하튼, 마크로스 프론티어 , 선행방송과 자잘한 설정은 좋았다 라는 평을
내리고 싶군요...
lea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