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 있고 싶은 경우에 조용한 곳은 예술의 전당 마당이 있습니다. 건물들에 막혀서 차소리도 작게 들리고, 혼자 멍청하게 앉아 있어도 누가 뭐라고 안 그러고....... 특히 날이 추워질 무렵에 가시면 내가 왜 혼자 이런 곳에 있을까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