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뎌 서래마을에서 식사를 했습니다.
어딜갈지 정하고 간게 아니라서 좁은 일방길을 몇 번을 돌다가
그냥 길가에 있는 곳으로
심호흡 한번 하고 들어갔죠.
우리 말로는 '라 트루바이'라고 발견이란 뜻이라네요.
근데 그렇게 비싼건 아니던데요.
역시 와인을 안 먹으면 음식값은 그만그만한듯.
코스는 5만원, 6만 5천원짜리가 있고, (부가세포함임)
샐러드가 만x천원.
스테이크가 2만~3만x천.
그리고 디저트 하나 먹으면 되는듯.
디저트 대신에 커피와 스프라이트를 마셨는데
스프라이트 캔 하나 주고 5천원인걸 감안하면 주변의 카페로 가는게
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.
프랑스 음식이라서 나오기 전에는
쥐똥만큼 나올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던데요?
먹을만치 충분히 나왔구요. 맛도 좋더군요.
주차는 Valet 2천원입니다.
일요일에는 서래마을에 문닫는곳도 꽤 있는것 같던데,
여긴 일요일도 하구요,
주말에 사람 많을땐 서비스 개판이라는 이야기도 있긴 하네요.
http://local.naver.com/siteview/index?code=118319449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