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부럽습니다.
일본은 여름에 꽤 무더운 편이고 보스톤에 비하면 더더욱 그럴테니
날씨를 감안하시고, 교토에 가실 것이면 나라에도 꼭 가보세요.
법륭사(호오류우지)는 교통이 좀 불편하지만 가 볼 만한 것 같아요.
교토 시내는 대충 걷거나 조금 먼 거리는 버스를 타면 되었던 것
같고, 동경 근처에도 다닐 곳이 있을텐데 (가마쿠라, 닛코, ... )
취향에 따라서는 동경 시내가 더 재미있을 수도 있을텐데 일정이
제한되어 있으니 잘 선택하셔야겠죠. 숙박은 가능하다면 료칸 같은
곳이 좋지 않을까요? 물가는 동경 시내와 시골은 꽤 차이가 났던
것 같은데 가본 것이 하도 오래 전이라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.
JR 패스 같은 것을 산다 해도 기본적으로 교통비가 비싼 나라라 너무
많이 옮겨 다니는 것은 실속이 없을 수도 있을 겁니다.
다 아는 이야기겠지만 반가와서 끄적거려 보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