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 이렇게 공개적으로 배 영호씨 험담을 하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해야겠어요. 어떻게 내 편지를 떼 먹을 수 있어요. 내가 다음주에 포항에 가면 가만둘것 같아요? 어떻게 생각들 하세요? 숙녀의 편지를.... 김 정 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