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막 백일이 넘었답니다.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...
가끄끔식은 마구마구 울어대서 나를 당황하게 만들지만
그래도 이쁜걸 어떡해요....
시스템의 측면에서 관찰해보면요.. 아직 한글처리가
제대로 구현되지 않았지만 물체인식은 훌륭해요. 문자
인식은 곧 구현되겠죠.. 사운드 기능은 너무 훌륭해서 듣는
사람이 피곤할 정도고요... 음...그리고 먹으면서, 울고
그러면서 싸고 칭얼대고 재롱떨고 부르면 쳐다보고 옹알이하고
이런것들을 종합해볼때 멀티태스킹 기능은 아주 훌륭하다고
판단되지요...
첨 태어났을땐, 너무 못 생겨서 삼촌을 괴롭게 하더니
시간이 지날수록 얼굴이 변해서 이젠 아주 이쁘네요..
이건 아주 객관적으로 관찰한거예요.
이글을 보는 분중에 알미나 울리히 라밤바님, 응응응, 아차,
고니, 콩도리등은 내 조카가 이쁘다고 해서 침을 흘리거나
탐내지 말것... 흐흐흐.....
여러분의 행복을 비는 꾸미가...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