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일식집에 올인하고 이씀다
갑자기 회가 땡겨서....
결국 괜한 주말에 일식집 돌아댕기는 재미에 푸욱 빠져 있는 듯..
지난주와 이번주(어제) 간 집을 소개합니다.
우선 '유다까'라는 일식집에 갔었습니다. 3.5천원짜리 점심 정식..
기본찬과 회, 튀김, 초밥, 밥, 기리고 쯔끼다시 회들.. 우선 회의 숙성정도가
좋았습니다. 그 외엔 그리 다른 점은 없었고요.
어제 간 집은 새묵호집..
1.9천원짜리 점심 정식(아무래도 가격대비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있어서..).
우선 회가 아주 훌륭합니다. 그 외의 쯔끼다시 회도 훌륭..그외의 튀김은
우리나라 전통(?) 튀김, 나중에 나오는 탕과 밥(알밥)은 여느 일식집과 똑같은
수준, 초밥은 회전초밥보다 못한 수준.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최고임다.
이 정도면 나중에 2.9만원짜리 회정직을 먹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.
다시 가라면 당연 '새묵회집'을 택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