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강가가 성수대교 남단에 있을 때부터 다녔습니다. 그때는 그냥저냥
좋았습니다. 하지만 압구정역으로 옮긴 이후로는 다시는 가지 않습니다.
그곳에서 주인(인도사람이더군요. 한국말을 잘하던가..영어로 이야기를
해서-제가 영어는 깡통인데, 주변 사람들이 잘해서-)을 마난 후로는 더더욱
가지 않습니다.
물론 전 인도에선 커리를 먹어보진 못했고, 영국이나 유럽쪽에서만 커리를
먹었지만, 정말이지 너무 한심한 음식이였기에..
단지 와이프가 강가편이여서....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다시는 가잔말을
못하겠죠.
그것만으로도 큰 수확인듯.